아주 조그만 분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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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운용 조회1,138회본문
안녕하세요 !
소사역 근처에서 조그만 분식집을 하는 아줌마예요.
주변에서 육각수가 참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실제로 제가 구입하게 되리라고는 생각을 못 했네요.
지난 번 친목계 모임에 나가서 아는 언니분이 하도 성화를 하셔서 지난 7월에 구입을 했네요.
얼마나 좋을까?
기대는 거의 안 했는데...........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군요.
참 좋은 제품을 쓰게 되어 익숙하지 않은 타자실력으로 간단한 후기 남깁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