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히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금주 조회475회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육 초만에 일이 벌어졌다. 지진이다. 각 자 숨을 곳을 찾아 들어갔다. 자연 앞에 아무 저항 할 수 없는 사람들. 수 도 없이 일어난 여진에 인간의 무력함이 느껴진다. 슬프다...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