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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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희 조회503회본문
벌써 다녀가신 분이 계시네요?
살림하다 말고 연수기 사야겠다는 생각에
서핑하다가 이곳까지 들어왔어요...
사이트 구경하다 말고 우연히 눌러 봤는데
온 김에 참여 한 번 해보려구요.
혹시나 살림에 보탬이 될까해서요. ^^
기왕이면 당첨돼서 우리 애들한테 잘난(?) 엄마 되고 싶은데... 잘 될지요.
육/ 육이라는글자 얼핏하면 '윽' 같다. 나이 조금 든 나에겐 육이란 육이오(6.26)...
(지금은 한국전쟁이라 불리긴 하지만..)
각 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다. 왜지? 그냥 노래 가사 한 번 흥얼 거려 봤어요.... (아... 어려워요)
'
수/ 지 맞았다. 오케이워터 사이트를 알았으니까.
이렇게, 아첨 하면 저좀 밀어주시려나...
갑자기 양심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뒤말이전혀 안
맞는다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