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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이야기) 물과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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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484회

본문

<물과 단식>

  

     

물은 가장 좋은 단식 보조제다.

'단식은 여러 이유로 하지만 아무리 철저한 단식이라 해도 물은 마셔야 한다. 단식 후 신체에 나타나는 이상을 미리 방지하고 단식을 오래 지속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살을 빼려고 단식을 하는 사람은 두 가지 점에서 잘 실패한다. 하나는 식욕을 도저히 억제할 수 없어서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시작하자마자 부작용이 일어나서이다. 물이 이 두 가지 부작용을 해결해 준다.

 

식욕은 몸에 영양분이 진짜 없어서라기보다 심리적인 이유로 생기는 수가 더 많다.

특히 비만인 사람들을 보면 대개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피로감, 심심함, 허전함을 먹는 것으로 때우는 사람들이다. 입술에 뭔가가 부딪히면서 입으로 들어가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만족감을 얻고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어릴 때 젖을 물리면 좋아하고 가짜 젖꼭지라도 물려주면 울지 않고 잘 놀면서 형성된 무의식적인 습관이다. 그 시기를 심리할 용어로 구순기라고 한다.

 

키스를 하면 식욕이 줄어 살이 빠진다는 이론이 최근 서양에서 나와 우리 나라에도 소개되고 있는데, 구순기에 형성된 무의식적인 습관을 응용해 만든 이론일 뿐이다. 따라서 뭔가를 입에 넣어주고 입술을 자극해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어야 무지막지하게 일어나는 식욕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이다. 이때 물은 아주 좋은 식욕 억제제 역할을 한다.

 

물은 열량을 전혀 내지 않아 아무리 마셔도 살이 찌지 않는다.

뭔가를 입술과 입에 대야 한다면 물만큼 좋은 게 없다. 어느 정도 마시면 배에 포만감을 주어 식욕으로 인한 고통을 줄일 수 있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소리가 있는데 어불성설이다. 물을 엄청나게 마시거나 배설상태가 나쁘면 일지적으로 몸이 붓는 수는 있겠으나 이는 말 그대로 일시적일 뿐 이것이 살이 될 수는 없다. 소변만 잘 보면 곧 빠진다.

 

음식은 적게 먹었지만 한 번에 몰아서 먹었다든지 열량이 높은 것만 먹었다든지 또는 운동량이 적다든지 하는 이유 등이 살찌는 원인들의 대부분이다.

 

물은 또 단식에 따른 부작용도 줄인다.

단식 도중에 쓰러지는 것은 영양부족이라기보다 물과 소금의 부족이 주원인이다.

물도 안 마시고 단식하면 불과 며칠을 버티지 못한다. 하루 만에 쓰러지기도 한다. 몸에 물이 10%이상 부족하면 거의 사망한다. 5%만 빠져도 혼수상태에 빠진다. 헛것이 보이기도 한다. 1-2% 라도 한꺼번에 빠져나가면 탈진해서 쓰러지든지 심한 갈증으로 괴롭다.

 

우리 나라에서는 갱 속에 매몰된 광부가 16일 동안 물만 먹고 버틴 경우가 있고, 중국에는 5주일 동안 버틴 사람도 있다.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베리는 비행기가 사막에 추락한 후 2주일을 약간의 물로 버티면서 귀환한 기록이 있다. '물을 잘 마시고 단식하면 버티기도 잘할 수 있을뿐더러 나중에 회복도 쉽다.'

                   

 

<출처 :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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