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프로 연수기

연수기를 받고나서 퇴근해서 곧장 집으로 향했습니다.
설치도 너무 간단해서 1분이면 설치 끝.

제가 우선 머리감고 세수를 했는데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
아침에 땀을 흘려 운동 후 면도하고 샤워를 했는데 제 피부가 워낙 지성이라 금방 기름이 집니다.
면도 후 피부도 매끈하고 기름이 건조하지 않을 정도만 남더군요.
저도 가끔 더위가 느껴지면 가려움증이 생기는데 캔프로 사용 후 얼마 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완화된 느낌입니다.
아이도 그냥 물 받아서 비누칠 안하고 머리감고 세수하고 모을 닦아 주었는데 5일 정도 되니까 울긋불긋한 부분이 어느 정도 안정된 느낌이네요.
바로 효과는 나오지 않지만 앞으로 캔프로의 효능을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