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수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

설치한 후 일주일쯤 지나니 물의 맛이 달달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수돗물은 안심할 수가 없어서 정수기 물을 먹거든요.
자화육각수기를 설치 하니 수돗물을 받아 냄새를 맡아보고 한모금 두모금 마셔 보았거든요.
물의 끝맛이 달달한 느낌이 나는 것이예요.
이제는 편하게 음식을 만들때 수돗물을 바로 받아서 사용해요.
물도 빨리 끊어 오르는 느낌이예요~
수도배관에 끼는 이끼들과 녹을 방지해 주기 때문에 믿고 조리할 수 있어요.
자화육각수를 의자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