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행시가 좋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정자 조회424회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육/ 성을 담았다. 자나 깨나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엄마의 목소리. 각/ 별하게 나를 사랑해 주셨던 엄마. 지금, 그 엄마가 너무 그립다. 수/ 삼을 좋아하셨는데 그 좋아하는 수삼하나 해드리지 못한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어머니... 보고 싶어요... ㅠ.ㅠ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