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어와서 3행시를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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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수 조회419회본문
녹물제거필터 알아보러 왔다가 백일장에 낚였습니다(?)^^
아래 글 쓰신 분들 보니..
쉽지만은 않으셨던.
별 생각없이 저도 몇 자 적어 봅니다.
내용이 영 아니어도 머라 하지 마셔염~
육/각수라는 가수가 있었답니다. <흥부? 흥보?가 기가 막혀>(맞나요?)라는 노래를 불렀던....
(아마 남자 두 분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 분이 너무 많은가요???ㅋㅋ)
각/설이 타령만큼 한 때 히트쳤던 노래랍니다.
수/물스물 기어올라오는 그때의 추억. 그 노래만 부르면 흥부가 아닐,
놀부같던 짠돌이 그놈이 생각납니다. 지금 그 짠돌이 놈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저한테 짜게 굴던 것처럼 결혼해서 아내한테도 찌질하게 굴고 살고있진않ㅇ르지.
아... 쓰다보니 갑자기 기억속의 그 나쁜 놈이 기억납니다.
싫어요 싫어... ㅏ 쁜 놈
헤어지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못생긴분은 몰라도 나쁜넘ㅎ고는 못살아요.
이상
한 많은 주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