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꿈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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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미연 조회435회본문
백일장만 열리면 마음이 뜨거워지는 고딩입니다.
사실은 30대 주부예요^^
마음은 늘 꿈 많은 여고생이거든요. (한 때는 제 꿈이 작가였다는;;)
우연히 사이트 들어왔다가 눌렀어요.
옆에서는 아이가 빽빽 울고 있는데
우는 아이 냅두고 몇 자 적어보렵니다.
혹시 또 알아요? 장원돼서 살림에 보탬이 될지요ㅎㅎㅎ
육/체만 건강하면 건강한 걸까요? 정신이 더 반짝반짝 해야죠. 나부터
각/성하면 가정이 건강해지고 사회가 따뜻해지고 국가가 튼튼해지죠.
이상 건강 365일 몸짱 아줌마로 뽑힌
수/상 소감이었습니다.^^
편법을 쓸 수 밖에 없었어요.
생각나면 다음에 재도전 해볼래요.
여러분도 즐~쓰~(즐거운 쓰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