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희진 조회439회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육/아가 이렇게 힘든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각/까악~ 울어대는 아이가 예쁘기도 하지만 어느 땐 지치게 하네요. 이럴 땐 수/다라도 떨어야 하는데... 어쩌자고 지방으로 시집을 가서 아는 사람 하나 없는지... 쓰다 보니 제 이야기를 쓰게 됐네요.아... 늦깍이 엄마 되기 너무 힘들어요.여러분은 일찍? 결혼하세요...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