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육각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숙기 조회434회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육/체의 생각에 메이면 모든게 갖고싶은 것 뿐.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은게 사람 마음. 그래서 비우고 살아야 한다. 비우는 마음으로, 나누는 마음으로 살다 가야 한다. 각/자가 왔던 흙으로 돌아가면 손에 쥔 것이 다 무슨 소용이리. 그저 이 땅에 왔다 간 흔적없이... 바람처럼 조용하게 살다가면 족하리. 욕심내지 않으리. 그저 수/수하게 살아가리 수정 삭제 목록